님들 나중에 여자친구랑 사귀다가 결혼해서 첫날밤에 이러면??

 

       첫날밤에 이제 와이프와 진도를 뺄려고 하는순간..

 

       ㄱㅁ이 커서 허공에다 삽질하는 기분.. 거기다 되게 능숙하기까지..

 

        진짜 이러면 기분어떨것같음??

 

       저라면 그여자랑 못살듯... 진짜... 막 그 여자 얼굴 볼대마다 어떤 색기랑 잤을까..

 

        어떤놈이랑 처음했을까?? 막 이생각 들어서 환장할듯..

 

        진짜 사랑하는 여자랑 결혼해서 ㅊㄴㅁ에 ㅍ보면 진짜 세상에 그만큼 행복한 남자가 또있을까..

 

        

그러니까 결혼 전에 해봐야....

애초에 첫날밤에 진도를 뺴는게 ㅡ.ㅡ;

님같은 사람때문에 처녀막 보수공사 수술도 있지요

딱보기에 순수하고 그냥 이쁠것만같은 애들이 ㅇㄷ 뚫었다는소리 들을때마다 진짜
세상에 믿을여자 없구나 그생각밖에 안들던데... 휴.. 진짜 세상 살곳 못되는듯...

근데 잘은 모르는데요 그 조이는 기술이 있데요 잘하는 여자는 그거를 조절가능하다고 합니다;

"처녀막 수술한 후에 남친이랑 붕가하니 남친이 자길 꼭 껴안아주드라"

ㅇㅅㅇ? 님은여? 님은 첫경험한 여친하고 결혼할꺼 ㅇㅅㅇ?

그러면서 자기는 결혼전에 한번쯤 뚫어보고 싶져? ㅋㅋㅋㅋ

이러니깐 처녀막 수술이 생긴거 아냐 ㅡ.ㅡ; 결혼하기전에 처녀인 여자가 있을까?????

아니 근데 진짜 처녀막 뚫려도 좋으니까 제발 그 크기만은 용서할수 없음.. 진짜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들면 바로 죽빵진짜..

Riese//당연하죠..
CoNaN// ㄴㄴㄴ, 마음에도없는여자 아다뚫는건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