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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2-23 17:58:26 KST | 조회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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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들 은퇴후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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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치, 감독등 팀에 계속 남아서 다른 형태로 종사.
2. 해설자, 게임방송진출.
3. 게임회사 취직.
4. PC방, 고깃집, 카페, 학업 등등 e스포츠와는 크게 관계 없는 새로운 진로를 택함.
케스파 찌라시로 알려진 데일리e스포츠의 인터뷰에 따르면
사무국에서 프런트 업무를 본다고 합니다. 인터뷰 내용을 대충 살펴보면.
선수들 연봉협상 같은걸 한다고 하는데
네이버 웹툰인 'GM'의 주인공이 맡은 업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거기는 야구고 여기는 e스포츠라는게 차이점.]
저 4가지중에는 1에 가깝지만 전례가 없었다는게 어찌보면 4번과도 비슷한 듯.
아무튼 잘된다면 프로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진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희망적일 수도 있겠네요.
서지훈선수의 기본적인 스펙도 어느정도 있긴 하지만...
그나저나 올해는 GM이 3회 연재됐군요. 어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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