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발 동생년 있는 집 있음? 이 개념없는 년 어떻게 함

아 씨발 연말에 집이 가게해서

 

개바쁜데

 

뻔히 씨발 상황알면서

 

개같은년이 일부러 약속 다 쳐잡아놓고

 

못도우러온다고 개소리 하네 씨발

 

나는 일다니면서 시/발 저녁에 퇴근하면 밤까지 도우러 가야되는데

 

아오 썅년 진짜  나이도 20대인데 왜케 뇌가 없지

그냥 무관심이 답

무관심을 하고싶어도 바빠서 한명이라도 필요한 상황
아 좆같은 년 진짜

그래놓고 혜택 받는건 꼭 다 챙겨먹으려고 함.
이런건 어쩔 수 없었다고 핑계대고.

근데 어렸을때부터 일을 많이 안시키셧나요?
갑자기 그런거라면 좀 그렇고...

가족 대우를 안해주면 댐..

뇌 업네레알

아 진짜 시.발
난 가족대우안하는데 시팔 진짜
개간년

엄마아빠찔러서 일안하면 용돈안준다고찌르셈
게임이기는법은 무조건 초반찌르기임

그래 용돈을 짜르면 애도 별수없을거임

아침 점심 저녁밥 안해주면 됨

남의집 귀한딸이라 욕하긴좀그런데 진짜 개념업ㅂ네
대학생이라고 놀러댕기는거같은데진짜
골때리네
엄마하빠한테 말해서 용돈짜른다그러면 100타해결
근데 그년이 와서 도와준다해도 님기분별로안좋을듯?
그런년오는거자체도 짜증남 ㅋㅋ

와서 일빈둥빈둥하면 더속터짐

요즘 직접 용돈 벌어쓰는거 아닌 몇몇 20대 대학생은 용돈에 약함

제동생이 그렜는데요 윗님말처럼 남집 귀한딸 욕하는거같아 죄송합니다
저희집은 여동생년이 걍 1년내내 놀러댕겨서 부모님이 빡쳐서 인간백지화 시켰습니다. 걍 기억에서 소멸시킨거죠. 돈달라고 말걸어도 못듣는척하고 밥상에도 밥공기 3개만 놓고 심지여 집 문 비번 바꿔버리고 그렜습니다. 그러더니 질질짜면서 용서해달라고 하더군요
우리집이 쫌 엄격해서 이러는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인간의 심리중 가장 격하고 감성적인 부분은 위로움하고 공포인것 같네요

이건 와도 짜증 안 와도 짜증나는 상황인데 경험상 오면 더 짜증나요.

차라리 혼자 도와드리고 난 그래도 효자야 하는 정신적 우월감에 젖어있는게 나음.

좆같은 여동생이있는 입장으로써 동감이다 ㅅㅂ..동생년..ㅅㅂㄻ

시1발 동생 개갓년

동생들은 다 그렇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