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으아이에~ | ||
---|---|---|---|
작성일 | 2011-12-22 16:48:17 KST | 조회 | 214 |
제목 |
조작이라 의심되는 이유들
|
첫째로 입구가 뚫려 저글링이 들어와 캐논을 공격하는데
왜 탐사정들이 자원만 캐고 있었을까?? 이 경우 대부분
탐사정이 튀어나와야 되지 않나?? 캐논만으로 막을 수 있을거라 판단한건가??
둘째 공허는 왜 바퀴를 공격하지 않았나? 공허는 중장갑에 강하고 바퀴를
공격해야 차지가 되서 공격력이 세지는데 바퀴가 아니라 저글링을 공격하고 있다
게다가 저글링마저 치는둥 마는둥..
셋째 광물이 700이 쌓일때까지 뭘했나?? 관문에서 광전사를 뽑는 움직임도 없었고
본진에 추가로 캐논을 건설하지도 않았고 나중에 가서야 관문을 대거 늘려주고 있다.
무슨 판단을 했던거지??
넷째 처음 저글링 난입부터 게임 끝날때가지 뭘 컨트롤 한건가??
광물도 남고 공허도 바퀴를 공격하지도 않고 일꾼도 그냥 광물만 캐고 있다
약 20초정도 되는 상황인데 그냥 졌다고 생각하고 넋놓고 지켜보고 있던건가??
마지막으로 저글링이 캐논을 공격하다 다 소모되고 마지막에 바퀴만 남은 상황에서
본진에 짓는 관문만으로도 본진 입구위만 심시티 해줫어도 바퀴만 소수만 남아 공허 3기가
충분히 수비하고 추가 저글링도 막으면 탐사정이 많아 해볼만 했을텐데
왜 본진에 그 상황에 관문을 더 짓는 판단을 했을까 다 지어지기 전에
털리리란건 뻔했을텐데 그냥 멘붕상태였던건가??
한경기에 이런 실수가 한두개가 아니라 여러가지가 겹쳐 나오면서
너무나 의심스럽네요.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