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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2-19 00:27:44 KST | 조회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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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타이밍에 2일 늦은 GSL 결승전 후기(사진 많고 정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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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7일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린
문성원 vs 박수호 의 GSL 블리자드 컵 결승전
2시 30분에 도착
꽤나 빨리 왔다 라고 생각했으나
사람들이 정말 많았슴다;;
그전에 폰플엑으로 번호표 같은걸 받았다는 글을 보고
번호표는 어디서 받는거지? 하면서 여기저기 둘어보았지만 번호표 주는 사람들은 없었고
잠시후에 사람들이 우르르 모이길래 뭐지?! 하고 무작정 가서 줄섰더니
번호표를 나눠주더라구요
그리고 번호표 받은것도 적절하게 친구포함3명이서 딱 300명 커트라인에 턱걸이
번호표를 받은 사람들이 줄서있는 광경
제가 한 3시 50분 쯤에 줄섰고
이때 당시 줄서있는 사람들 정말 많았습니다ㄷㄷ..





세명이서 입장하면 주는 GSL 머플러와
스타2 피규어
학교에 저 머플러를 하고 가면 엄청나 어그로를 끌겠죠 하하^^
두껍고 따듯하긴 하더군여..
대양홀 입장!
입장하자마자 부스안에 있으셨던 문성원선수를 도촬^^
동아오츠카의 후원을 받는 슬레이어스 답게 포카리가 쭈욱
재덕신이 바로 옆을 지나가시길래
어헠헠!!! ㅉ..ㅣ 찌.. 찍어야해!!!
하고 찍었는데
그 순간 절묘하게 재덕신만 딱가리 빨간후드티ㅠㅠ
난 원래 강동훈 감독님 찍으려던 거였어
라고 위로중
대신 지나가는
재덕신을 찰칵
잠시후에 선수들이 밴을 타고 레드카펫으로 입장하는걸 찍기위해 다시 나가는 선수들
뿡뿡 최종혁선수가 제일먼저 나갔는데
방심하고 있다가 황급히 찍어서 제대로 안나왔네요ㅠㅠ
최종혁 선수 지나갈때 모든 사람들이
"뿡뿡!!! 뿡뿡!!!"
모델간지 모델포스 박외식 감독님
보는분들 숨막힐까봐 일부러 얼굴 흐릿하게 찍었슴다(?)
멀리있어도 미친존재감..
정ㅋ벅ㅋ
벼느님
저.. 저 머리는!!
멀리있지만 왠지
머리는 잘보여!!
시상식 사회를 맡은 이이이이이이이이난 캐스터
GSL 명경기상을 수상한 정종현 선수와 문성원 선수
대체 왜 임재덕 vs 김승철 이 명경기상이 아닌거야?!
GSL 종족별 우수상을 수상한 문성원 선수와 이동녕 선수와 크리스 로란줴의 대리인으로 나와 얼굴이 붉어진 김동원 선수
이 시상때 크리스를 찾아 헤매던 카메라 감독이 제일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것이 왔다.. DK..
"한국에서는 저를 DK 또는 DKOUT이라고 불리던데.. OUT의 뜻이 뭔지 확실하게 몰라서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연.. 진짜로 모르는것일까?
GSL 세레모니 상을 수상한 정우서 선수
왜 장민철선수가 아닌거야!!ㅠ
특별상을 수상한 닉 과 댄
시상식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점점점 지루하고 졸리려던 찰나
깨알같은 절대시상식이 시작
깨알같은 재마와 깨알같은 상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산왕 임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수상 부분이 시작될때 여기저기서 이정훈 이정훈 이정훈
역시나 이정훈 선수가 수상했고 감수성 브금이 나오자 마자
일제히 사람들이
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기 팀 상을 수상한 슬레이스
수상하러 나온 김가연 구단주와 빌깍노 임요환 선수
인기 선수 상을
수상한 임재덕 선수
최고의 감독 상을
수상한 강동훈 감독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정종현,임재덕,장민철 선수
시상식이 끝나고
애태게 기다린끝에
드디어 아이유의 축하무대
좋은날
너랑 나
어헠헠헠헠 이것으로 1차 만족
드디어 시작된 블리자드 컵 결승전
1,3,4,5 세트가 저그에게 할만한 맵이라
1세트만 잡아내면 박수호 선수의 우승도 가능할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던중
1세트 날카로운 타이밍에 바퀴+저글링 찌르기가 박수호 선수에게 유리하게 흘러갔지만
3 은폐밴시에게 털리고
2세트 초반에 피해받고 불리하게 흘러가다가 중반에 역전하나 싶더니 무리군주에게 탱크를 내주지 않으려고
4탱크를 2의료선에 태웠으나 실수로 의료선을 그대로 놔두고 뒤로 빠지는데 이걸 잡았으면 승리했을지도 모르는데
그걸 그냥 지나쳐가지고 뒤에있던 감염충이 탱크에게 잡히면서 지고
3세트는 걍 맨붕ㅠㅠ
이대로 걍 4:0이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4세트 시작하고 대각선 바로 앞에 앉은 트래버와 레이첼
트래버가 너무 부럽습니다ㅠㅠㅠㅠ
계속해서 4세트
초반에 들어온 화염차가 지도하게 안죽고 살아돌아다니면서 괴롭히는데 보면서 짜증이 확..
회심의 불불러쉬가 왔으나 기가막히게 막아내고 저글링 빈집 당시 현장에선 일제히 "와!!!!!!!!!"
박수호선수가 확실하게 유리해졌고 울트라 저글링 감염충으로 승리하자 현장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엄청난 함성
5세트 날카로운 타이밍에 저글링+바퀴 찌르기가 성공하고 이번에는 밴시같은 유닛도 없는 확실하게
박수호선수가 유리한 상황 압도적으로 승리
관객들의 함성은 더욱더 커졌습니다
그러나.. 6세트 맵이 안티가 조선소ㅠㅠ 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치 쪼까!!! 라는듯이 바퀴와 맹독드랍으로 멋지게 이기는 박수호 선수
3:0의 매치 포인트 상황을 끈기와 집중력으로 3:3까지 만들어내서 이미 드라마 같은 상황
정규시즌 1년만에 결승전 7세트까지 간 상황
이 드라마가 완성되려면 박수호선수가 역스윕우승해야한다고 생갔으나......
7세트 맵이 하필이면 샤쿠라스 고원ㅠㅠ
박수호 선수가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내고 끝에는 무난하게 테란이 우승하는 구나 싶었는데
대박 명경기가 펼쳐진 7세트
첫 무군 타이밍에 염충이와 타락귀가 부족해서 다 잡힐때 현장에서는 으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
문성원 선수가 집요하게 언덕탱크로 이득을 볼때마다
"아 저 언덕 진짜!!!ㅠㅠ"
본진 옆 확장이 실피로 남아있던중 해병 특공대에 깨질때 현장에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안돼!!!ㅠㅠ"
경기가 알수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마지막 교전
모든 사람들이 엄청난 흥분과 긴장상태
마지막 교전이 펼쳐졌고
그 급박한 와중에 해병3 과 탱크2로 확장을 깨는걸 보고
"와아아아아아아!!!"
GG가 나오고
긴장이 풀리는 바람에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더라구요
이런 명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봤다는게 정말 만족스럽고
그리고 처음으로 결승전에서 관중들이 끝나고 두 선수 모두 칭찬하면서 대단하다고 멋졌다고 최고였다고
하는걸 보니 더욱더 만족스럽더군요
비록 준우승한 박수호 선수였지만 팬들을 더욱 얻은 박수호 선수
3줄 요약
지으니는 정말 예뻤다 헠헠 만족
엄청난 명경기 헠헠
문성원 박수호 둘다 최고
그리고 저는
트위터 알리기 이벤트로
위의 초상화, 펫을 사용할 수 있는 코드가 제공되며, 하나의 카드로 스타2, WOW에 모두 적용 가능합니다.
해당 펫/초상화는 블리즈컨 2010 한정으로 배포된 레어 아이템입니다!
이걸 얻었슴다 헤헤^^
블로그에 써둔 글이라 사진이 파일포켓에 저장되어 있는게 아니라서 엑박이 뜨겠죠?ㅠㅠ
그래서 파일포켓에 추가해서 일일이 사진을 첨부하고 싶으나 플엑 글쓰는 방식으로는
불가능 하네요ㅠ
사진까지 보실분들은 http://kge4811.blog.me/20146118412 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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