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휴식할미러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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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8 23:02:10 KST | 조회 | 191 |
제목 |
확실히 이 정도로 마르니까 요즘 듣는 말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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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만날 때.
너 왜 이렇게 야위었냐?
넌 제발 좀 먹어라 새퀴야
야 ~~가 ~~ 먹고싶다는데 그 쪽으로 가자
어찌된게 어느 순간부터 애들이 내가 먹자는 걸 먹게 됨-_-
부모님(특히 어머니)
뭐 좀 먹었니?
제발 좀 먹어라.
~~를 먹고 싶다고? 먹으렴! 니가 먹겠다는 데 뭔들 말리겠니.
....
확실히 요즘 뭔가 먹어야 할 지도 모르겠음.....
도대체 내 이미지는 뭐로 박힌 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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