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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8 13:21:11 KST | 조회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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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이번 블컵은 바퀴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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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닐까 싶네요
대 플토전에서도 미친듯한 바퀴 바퀴 바퀴가 인상적이었고
대 테란전에서도 박수호가 보여준
안티가 조선소에서의 바퀴맹독충 러시 여명에서의 바퀴러시
없던 전략은 아닌데 대 플토전에서도 뮤탈 대 테란전 뮤링링이 대세/혹은 주목을 끌던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약간의 변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략이 변할 여지가 지난번 패치 이후에는 좀 남아있는 것 같아서
벨런스패치는 좀 이따 해도 괜찮을 듯... 당장 벨런스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일부 징징분들 말대로 패치를 했다가는 지금보다 훨씬 언벨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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