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12-18 12:20:02 KST | 조회 | 98 |
제목 |
아오 이미 지났지만 어제의 결승전의 여운은 아직도 남아있다.
|
박수호 선수를 응원했던 입장에선 진하디 진한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무서운 투지로 3세트를 내리 따내면서 마지막 7세트까지 끝까지 분투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마지막 경기는 서로 동등한 수준에서 맵의 우열이 결정지어 진거같아서 더욱 아쉽네요.
내년에도 임재덕 박수호 장민철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과 성적을 냈으면 합니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