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관람 갔다온거 진짜 만족스럽네요

4시 55분쯤에 입장했는데

예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왼쪽 중간 통로쯤에 다섯명이서 앉아서

얘기 하면서 잘봤어요 

아이유 공연할때 제앞에 봉퀴 4명이 있엇는데

진짜 아이유 보러왓음;

끝나니까 가방들고 사라지고

3:0 됫을때는 애들다 

'이걸 보려고 온게 아닌데' 이러고

3:2 되면서 진짜 흥미 진진해지고

3:3 되니까 애들다 소리지르고

마지막 경기는 진짜 한시도 긴장을 풀수 없엇어요

진짜 가기 진짜 잘한듯합니다 ㅋㅋ

잘 읽었습니다.

4시에 도착했는데 사람 완전 많았어요...

으잌 전 5시 쯤에 저기 빈자리 앉아도 되는걸까? 진행 스탭한테 물어볼까? 하다가 에이.. 선수 자리겠지 하며 참았는데.. 운이 좋으셨네요. ㅠㅠ

부럽부럽

짧지만 리얼하닼ㅋ

3시 30분쯤에 도착해서 4시 40분에 겨우 입장한 저로써는 사람이 별로 없었단 소린 좀 ㅠㅠ...
진짜 추위에 달달 떨며 좋은 자리 얻을려고 기다렸는데.. 늦게오셔서 좋은자리 얻었다니 배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