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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2-17 22:58:08 KST | 조회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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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선수는 대신 많은걸 얻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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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는 직접 말한대로
임재덕 선수를 잇는 최고의 저그가 되었으면 좋겠음.
문성원 정종현 장민철 김학수 누구든 이기고
다음 GSL에선 우승패를 들어올릴 날이 오길 빌겠음.
덤) 지금 예상해보는 다음 슈퍼토너먼트 우승자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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