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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6 07:06:07 KST | 조회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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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 인기 스포츠가 아닌한 생계유지 하기조차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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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란 직업 뿐만 아니라 프로스포츠 세계에서도 최고가 아니면 인정받기 힘듬..
그나마 축구 야구 농구.. 뭐 배구까지 쳐서 프로까지 입단한거 자체는 먹고살 길이 열린건 맞는데 다른 스포츠나 게이머들은 최고가 아니면 먹고살기가 힘듬..
아니 프로스포츠 에서도 잠깐 부진해도 내쳐지는 경우가 허다함..
복싱같은 경우는 더 심한게 아무리 재능있고 챔피언의 기질이 있어도 생계 때문에 운동을 접는 사람도 많음
프로의 세계에 입문해도 이 경제구조는 바뀌질 않음..
프로게이머들은 내색을 안할뿐이지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을 껍니다.
게다가 젋은시절 자체가 기회비용인데 게임을 하느라 다른걸 배우지 못한다면 게이머 은퇴하면 살길은 더욱 막막한거겠죠..
그런점에선 전 최성훈 선수가 진정한 위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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