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요새 교전판단력이 조금 떨어지는듯.

십자포화같은 맵은 병력이 엇갈리기가 쉬워서...

일단 병력이 엇갈리면 엘리전에서는 확장이 많은 저그가 유리한데

그래서 회군하고 일단 막은 뒤 역습가는게 유리한거 아닌가...

첫째날 마지막 경기에서도 똑같은 맵에서 비슷하게 지고.

여하튼 저그랑 해서 엘리전 가는 판단은 의료선 가진 테란 아니면 왠만하면 내리지 않는게 나음.

23경기 못보심?

왠 교전판단력.. 이때까지 이긴경기가 쩌는 교전 판단으로 이긴건데 ;?

병력 운용 능력이라고 해야 맞는건가 흠

이긴 경기는 박수호가 째는거 보고 점멸자로 강하게 밀어붙인거 아닌가?
십자포화 경기는 이미 박수호가 병력을 충분히 얻은 후의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