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정리

대표적인 오해목록

1. 나니와의 확정된 코드S 시드를 곰티비가 일방적으로 박탈했다

거짓 : 코드S 시드를 받을 수 있는 후보에 나니와가 있었을 뿐 확정된 것은 아니었고, 주지 않기로 결정한 것 뿐.

2. 블리자드 컵이랑 GSL이랑 상관 없는데 애먼데 화풀이 한다

거짓 : http://esports.gomtv.com/gsl/gsltour/intro.gom 블리자드컵은 GSL투어의 일부분

결론

1. 나니와와 소속팀에서 사과 완료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3665279

2. 반성의 의미로 차기시즌 gsl 불참 (해당내용은 윗 링크에)

3. 지속적으로 국내무대에 도전의사 밝힘 (상동)

4. 차기 코드S시드는 이드라와 센

5. 핫한 곰티비 입장 

http://www.teamliquid.net/forum/viewmessage.php?topic_id=295033 원문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3665298 간단 날림 발요약

스2이야기 : 캐스터는 역시 이현주

후보에 나니와가 올라와 있다는 사실은 공식적으로 밝혀진바가 있었나요?

ㄴ 어제자 블리자드컵 방송에서 채팀장님이 오프닝부분에 나니와에게 시드를 고려하던것을 철회한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하셨습니당

네 esc조선이나 tig에 찾아보시면 있을겁니다

철회에 대한 공식의사 말고 시드권에 대한 공식적 이야기가 나온적 있나요?

단순 여러 후보중 한명은 아니었고 사건만 안터졌으면 이드라와 나니와에게 시드가기로 내정되어 있었음. 일터져서 차순위후보인 센에게 간거

ㅇㅇ 상위순위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확정은 아니었다는 거죠

공식 발표이전에 내정은 의미 없구요

확정이었는지 아닌지는 기삿거리에서 언급이 되었는지를 알면 되는데..

곰티비 내부적으로 맘 잡았다고 해도 발표하지 않으면 확정은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