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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4 17:43:52 KST | 조회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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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하소연 난 못생긴 애들이 좋아하는 타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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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때 누가봐도 못생긴 여자애 있었음 남자같이 생김
빼빼로 데이 때 걔 한테 진심 정성이 담김 빼빼로 받아 봄...걔 부끄부끄해 하고........참.......
중3 때 방금 걔보단 낫지만 평균이상 축에 못 속하는 애가 영화 한번 보니까 팔짱끼고 우리 사귀는거다 이럼 십...
내가 미안하다 아닌거 같다 하니까 울고울고 달래주니 그럼 지가 찬걸로 해달라고 해서 ㅇㅇ ㅇㅋ 알겠다고 해 줌
아 젓같네 내가 좋아 하던 애들은 다 날 안좋아 했고 걍 누가봐도 친구들이 못생겼다고 인정 해주는 애들이
나 좋아 했음 시밤....
그리고 고딩 땐 남고라 여자 구경도 못해 봤지ㅋ 암ㅋ 인맥도 안넓어서 소개도 없고 ㅋ
쭉 느끼던 건데 난 여복이 진짜 없나봄 내 주위엔 여자가 없었음 학원도 내가 가는 곳은 여자가 없고
예능쪽 학원 두개도 다녀봤는데 마찬가지 남자소굴이였지
난 대학가서도 아마 그대로 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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