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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4 16:46:46 KST | 조회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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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안가고 부모님 가게 맡아서 하기 vs 대학가서 공부하고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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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부모님이 가게가 4개정도 가지고 계신데, 2개는 친척들 먹고살라고 줬고 2개 운영중인데 어짜피
남 돈 주고 운영하는거니까 자식한테 물려줬음 좋겠다 이런 생각하고 있는데 님들은 어떻게 할건가요
대학 안가고 군대 빨리 갔다오고 가게 하나 맡기 vs 대학가서 하고 싶은 공부하고 돈은 좀 가난하게 벌긔
헤헤 인생 뭐 있습니까 그냥 빨리 죽는게 좋아요. 뭐 이건 찰리 재플린 희극 영화 찍는 것도 아닌데
돈 버는 셔틀 톱니바퀴 인생 대체 왜 사는거지. 살면서 느는건 어처구니 없는 타인의 대한 경멸과
사회와 외면적 기준에 의해 재단당하는 노예같은 자존감. 헤헤 자유는 뭔 놈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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