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헉성님 | ||
---|---|---|---|
작성일 | 2011-12-14 16:14:37 KST | 조회 | 170 |
제목 |
이젠 교회가아니라 절에서도 집을 방문하네??
|
몇년전에 스님이 한분 찾아오신적은 있는데 그때는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뭐뭐 드리고 같이 엄마랑 차마시고 이야기하고 사주팔자 풀어주시고 가셔서 호감이 있었음 ㅎㅎ
그래서 뭐 절에서 왔다길래 일단 문은 열어줬는데
이젠 여자 둘이 찾아와서 하는말이 (비구니도아님 걍 교회에서 오는 사람같음 파수대 이런거 주는사람)
집에 복이 참 많은데 답답한 기운이 나고 복을 쓰질 못한다면서 주저리 주저리 ...;;
한 3분정도 듣다가 이건 끝이 없겠다 해서 문닫고 걸었음
-_-;; 벤치마킹할걸 벤치마킹하세요 스님들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