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꾸 의미없는 게임이라고 하시는데

블쟈컵은 일단

'초청전'에 '올스타전' 형식 아님?

그럼 일단은 쇼매치성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건데

그러면 일단 모든 경기를 다 진행하는건 솔직히 까일게 없다고 보는데.

그리고 이런 초청전 같은 경우는 애초에 모든 경기를 열심히 진행하기를 기대하고 돈주고 초청하는거아닌가.

그들은 실력으로 초청받은거죠..
우승자이기때문에요.. 애초에 누구 초청해야지가 아니라 이미 초청되는사람은 정해져있었음.

보는 시각에 따라 의미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니까 논란이 되는거죠.

이런 상황을 막으려면 초청금을 선불로 2/3 주고, 규정에 '선수가 경기에 최선을 다하여 임하지 않았다고 판단 될 시, ~~~' 이런 느낌의 조항을 추가해서 후불로 남아있는 초청금으로 동기부열를 함

예시이고, 암튼 저런 장치가 잇어야죠 ㅇㅇ

ㄴ 주관적이라 좀 그런듯. 4등과 5등 상금 차별을 두던지, 승수에 따라 상금 차이 둿으면 그것도 괜찮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