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는 빌드가 문제가 아니라

생더블이든 포지덥이든 저글링 4기 도착 전에 캐논만 완성되서 난입 안하면 땡임. 좀만 지나면 생더블이 자원 활성화도 미세하게 빠르고 무엇보다 테크가 쪼금 빠른게 좋음. 문제는

멀티를 하면서 저그가 올인인지 아닌지 정찰하는걸 완벽하게 못 하는 것 같은데 장민철은 잘 암

선가스를 해도 발업이 완성되지 않고 바퀴 타이밍 러쉬를 할 때 바퀴소굴이  올라가는 타이밍. 즉 4분 20~40초 사이에 난입해서 가스를 보거나 하면 되고 추가 탐사정으로 6분대까지 2확장지역을 보면 되는것임

그러나 장민철도 최선의 정찰을 했지만 그러다가도 경기에서 가끔 저그가 적절한 움직임으로 아주 마음먹고 정찰을차단을 하는 적도 있음. 탐사정을 안들키게 숨겨놓는 것이 성공해야하기 때문

나니와선수가 연습 과정에서 무언가 느끼고 그냥 겜이 왜이럼? 어짜피 못 보니까 걍 찍자 이러는 걸지도 모르겟으나 그냥 정찰을 제대로 못 해서 올인 계속 당하는거면 고쳐야하겠스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