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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3 19:24:29 KST | 조회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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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딱히 너를위해 역장도열어주고 생산시설 안부순건 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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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리자드컵에서 복수하고 싶거나 꼭 이기고 싶은 선수가 있나?
임재덕=요한 루세시 선수다. MLG 프로비던스에서 패하고 화가 많이 났었다. 요한 루세시 선수가 게임을 멈추고 15분을 그냥 쉬었다가 바로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고 나서 빌드가 꼬였고, 너무 허무하게 져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혼내주고 싶다.
요한 루세시=많은 말을 하고 싶지 않다. 두 번 이긴 상대가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
자신이 감독이고, 종족별 최강자로 팀을 꾸린다면 누굴 선발할 것인가?
요한 루세시=정종현, 임재덕과 함께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블리자드컵에 임하는 각오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요한 루세시=좋은 경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임재덕 선수에게 할 말이 있는데 화 그만 내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츤데레천사 나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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