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까 어떤사람이 버블이라고 함부로말하길래 ㅋㅋ

머라고했더니 쌈붙어서 싸워봤지만 싸워서 좋은거하나도없는듯 ㅋㅋ

그냥 말이안통함 자기주장만 옳다고해서 그냥 떡밥안무는게 상책같음

어떻게든 어그로한번끌어볼라고 ㅋㅋ 아휴 ㅠㅠ

ㅇㅇ 저도 뭔가 제 생각에 대해 설득하려고 노력 많이 해봤는데
그런 경우 원래 저랑 생각 같은 사람들만 추천해주고 댓글다시고 생각 다른분들은 똑같은 내용으로 살짝 다르게 써서 글 다시올림.

의미없죠.

카푸치노라기보다 그냥 너무 건 기대가 컸을 뿐...

개인방송 쭉 지켜본 바로는 코드 S급은 되어보임 요새는 코드 S, A 개념이 많이 없어졌지만.

악성빠 보고 악성까가 생성되고 서로 상상의 악성을 가지고 싸움

ㄴ 그리고 주장이다르다고해도 어느쪽이 옳을때가잇는데 나는 내가옳다고 해서 계속 말했더만 상대방이 결국 끝을보이면서 돌아오는건 비아냥과 조롱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내 생각이 틀렸을 경우 제대로 말해주면 받아들이는 편이기도 한데, 꼭 내가 틀린 내용을 얘기하면 틀린 점에 대한 지적보다 '병신이냐 난독이냐' 성 드립부터 날아오더라구요. ㅋㅋ

결국 아내가 뭐하고있는거지 ㅋㅋ 이런생각만들고 후회스럽기만했음 시간낭비한거같아서 그래서느낀바 떡밥은 안무는게나은거같음

특정 선수가 어느 급이다 는 실험을 해보면 쉽게 알 수 있어요.

내일 낮에 'A 선수가 원탑이다!' 라고 글 하나 올리삼. 그리고 저녁때 그 A선수랑 비교하고 싶은 'B선수가 원탑이다!'라고 글 올리면... 반응을 비교해서 누가 더 잘하나 알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