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현은 결승전에서 만나기 싫은 선수 1순위네요 ㅋㅋ

저번에 정지훈 선수도 제발 이동녕이 이기고 올라와서 같이 결승전 했으면 좋겠다고 하고 ㅋㅋ

(결승에서 정종현 선수를 만나면 힘든 경기가 될 것 이다.)

 

오늘 장민철도 인터뷰에서 본인의 우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다른 사람 하나도 언급안하고 

"결승전에서 만약에 (정)종현이 형을 만난다면 힘든 경기가 될 것 같다."

 

 

위엄 쩌네 ㅋㅋ

 

이번에 블리자드컵 우승하면 거의 본좌 취급 받을려나 -,.-;
외쿡에서도 b워드 붙일만한지 항상 논쟁거리던데

GSL3회우승 1회준우승 4강1회, MLG우승1회 블리즈컨우승, wcg우승 인데 .. 쉽다고 하는 넘 있으면 걔가 이상한거..

당연하죠 제일 잘하는데 ㅋㅋ

그 앞에 인터뷰도 읽어 보니까
6강에서 문성원을 만나고 싶고 결승에서 박수호를 만나도 자신 있다고 하네요 ㅎㅎ.
이제 저그전 자신감 찾았데요 장민철.

점멸충// b워드가 뭔가염?

Bonjwa요. 저도 팀리퀴드 자주 들어가봐서 아는 데,
이미 90%센트 이상의 회원이 정종현이 초대 본좌라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던데요.
논란? 거의 못봤음.
블리자드컵 다룬 포스트에서도 "2011년 최고의 선수는 정종현이다" 라고 깔고 시작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