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는 gsl에 전혀 관심이 없네여 -.-

한국에 계속 있을 생각은 없고, 외국 대회에 참석 하는게 금전적으로 이득이다. GSL 포멧에 대해 개인적으로 안 좋은 생각인지라 참여 할 생각은 없다.

<블리자드컵미디어데이 인터뷰중>

한국에 머물면서 래더방송 재밌게 보고 응원도 마니 했는데 아쉽네여

반면 나니와는 gsl 코드s가 권위있고 어려운리그라 계속 도전을 한다는군여

 

나니와 근성남이네

머 확실히 그냥 돈벌라고 게이머생활 할거면 GSL은 안좋은 선택이죠. 기간도 길고 선수들도 좆나세니까

근데 진짜 나니와가 코드a 맨날 광탈하면서도 계속 도전하는 건 높이 살만한듯

더 정확히 말하면 실력이 안되서 우승할 자신감 없다 이게 정답

대회방식이 그냥 맘에안드는듯

우승할 자신만 있으면 gsl하는게 맞죠.

스테파노는 그냥 취미로 겜하는거라서 그런거 같네요. 굳이 한국까지 와서 대회 참가해야할 필요성은 못느끼는듯

우승하려면 2달을 한국에서 생활해야하는데 생활비도 만만치 않죠

부와 명예보단 실리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