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노포비아는 진짜 -_-

댓글에 달린거처럼

 

 

 

 

주인공에게 꿈과 희망이 없음 뭘해도 주금

 

 

 

 

근데 아마 죽는씬중에 야한게 하나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그것도 있긴한데 엔딩보면, 주인공이 악마한테 소원빌어서 그린 지옥으로 가진거임.
그 지옥을 탈출하려고 주인공이 발악하면서 결국 악마가 있는 곳까지 도달하고 처치하는데 까지 성공함.
근데 악마도 탈출하는 법은 모름.
그 지옥같은 세상의 1초는 현실세계의 1초를 무한대로 나눈만큼이라고 함.
죽어도 다시 처음 지옥왔던 때로 돌아가짐.
계속 반복하게됨. 끝도 없이 무한히.
레알 꿈도 희망도 없음. 결국 주인공은 무한한 시간동안 윤간당하면서 살해당해야 하는 신세.
구구구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