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선동당해서 심하게 까인꼴이 댓네

선발주자로 나서는게 아니엿음 해설자도 어느정도 못한부분이잇는데 주변상황 상황 케스파의 별짓은 다 신경도 안쓰고 해설자 늘어놓는말들 핑계랍시고 까대는게 맘에 안들어서 옹호하는 글좀 올린건데... 글주변이 없는건지 어느 몇댓글만 짚어서 과장되게 의미를 부정적으로 부각시켜서 완전 폭격당햇네..
아무리 그래도 나까지 막무가내로 글올리면 안대겟구나 싶엇음..
결국엔 해설자에 비평도아닌 비난하는분도 잇엇는데..
정작 본인은 깨닫지 못한채 나가다가..
해설자 문제도잇지만 결과적으로 온겜넷 잘못으로 타협
본듯?
어쨋거나 그건그렇고 오늘밤도 스테파노와 함께해야지

스테파노 몇시에 방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