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어그로꾼 밸기니 이만 자러 들어가겠습니다"

비록 제가 어그로꾼이긴 하지만 제가하는말들이 아주 허무맹랑한 말들은 아닙니다

 

표현이 상대방의 심리를 건드리고 조금 짜증나게 하기는

 

하지만 한번쯤은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말들입니다

 

물론 어그로꾼이니 상대방의 심리를 짜증나게하는것은 어쩔수없겠지요

 

즐거운 토론이었습니다

 

p.s 내가 췌일 찰나가~!~!

걍 어그로가 아니면 다 경청함.

저만 해도 그렇고요.

차라리 그걸 원한다면 컨셉을 바꿔보심이 어떤지.

최소한 스2게만큼은 그러시면 함.

버게나 종족게에서 어떤 식으로 하던 상관할바 아니지만서도.

아쉽지만 어그로를 끄는게 더 재밌어요 ㅜ 토론도 재미지긴 하지만 어그로의 재미에는 비할바가 안되서 ㅜ

하지만 그에 대한 댓가는 감수해야할텐데.

막말로 아까같이 저만해도 당장 적이 될텐데요

어쩔수없겠지요ㅜ 그거슨 어그로꾼의 사명ㅋ 저에게 주는 관심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ㅋ

부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