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일상생활 지금 하는것처럼 하면서

gsl 예선 -> 로얄로더

경기날 되면 잠시 시간내서 목동에 가서 이겨주고옴

종족은 랜덤 아이디는 젤나가or 혼종파괴자or 어두운목소리

이후 연속우승

외국 대회나가서 우승해주고 남은시간은 휴양보내다 돌아옴

미쿡 공항에 가니 오우 지저스크라이스트 내가 이선수를 내눈으로보다니

하면서 양키들이 얼싸안고 사진찍고 싸인받으려함

각종스폰 + gsl상금 코드s 월급으로 풍족한 생활

프로게이머들이 나와 친하게 지내서 빌드 알아내려고함

는 내가 멘붕일때 하는 망상

주무세요

전 그런거 안바라고 그냥 위클리컵같은거 열심히 뛰면서

해외팀 입단해서 용돈이나 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