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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2-05 15:49:50 KST | 조회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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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때 양궁부하면서 쳐맞던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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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 한번 들어갔던 사람들 알것임..ㅈㄴ 빡새다는거 그래도 초딩이니까 중딩,고딩보단 들하긴 했는데
난 양궁부였음 겨울방학 없었음 학교에서 합숙했음
여튼 화살을 쏴 근데 내가 심하게 말라서 힘이 별로 없었어 활 댕기는게 너무 빡샜어
힘이 딸려서 컨트롤이 안되는데 화살이 잘 꽃히겠나?
화살 과녁에 못꽃을 때 마다 운동장 5바퀴인가 그랬지..
하루는 내가 진짜 못쏴서 운동장 초딩이 48바퀴 쯤 뛰었어 정말 중간에 한번도 안쉬고.. 미치는줄 알았지
끝나고 진짜 토나올거 같았고 얼굴색 완전 보라색이였어
맞는 얘기 해줄께 양궁부는 맞을 때 뭘로 맞냐면 올림픽때 양궁보면 활 앞에 길다란 쇠막대기 달린거 기억나나?
그걸로 맞아 그거 진짜 그냥 쇠야 개 딴딴해 둥글하고 걍 쇠파이프라고 생각하면 편해
이번엔 화살 못 쏠 때마다 발바닥 5대씩 인가 맞았는데
코치가 여자였거든? 근데 가녀린 그런게 아니라 돼지에 못생겼었어 누가봐도 강해보였지
그 사람한테 초딩이 책상에 무릎꿇고 발바닥 40댄가..ㅈㄴ 연속으로 계속 파바팍 때리는데 레알 ㅋㅋ
걍 그렇다고 옛 추억난다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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