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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휴식할미러문
작성일 2011-12-05 13:37:17 KST 조회 180
제목
아니 내가 미국에서 저렇게 공부했었는데.



3-4개월 진짜 벙어리로 지내다가 '시.발 단어라도 공부하자'라는 생각에 단어만 공부했었음.


어법? 나 아직도 어법 병신임. 이번 수능에서도 어법 두 개 다 틀렸음 ㅡ_ㅡ;;



단어 딱 1000개 외우면 레알 신세계가 열림.


무시하시는 분 있는데, 가장 기초적인 영단어 1000개만 외워도 상대가 말하는 걸 '웬만큼' 이해함. 더구나 해외 선수들하고 접촉, 교류가 많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그게 문제가 될 거라고 안 봄.




어법 공부 제쳐두고서라도 단어만 공부해도 웬만한 건 다 이해가 감. 


1000개, 미국 교무청인가 거기에서 발간한 단어들 있는데, 그거만 달달 외워도 웬만한 건 다 된다고 봄.



뭐 그것조차 힘들다 하면 걍 영어 배우지 말고 ㅡ_ㅡ




그리고 말하기니 듣기니 하는데.......


어법 병신같이 말해도 상대방이 다 알아들어줍니다. 우리나라식으로 띄엄띄엄 말해도 걔들이 알아서 알아들어요. 


외국인이 한국말 한다고 우리가 못 알아듣진 않잖아요?


솔직히 용기가 없어서 그런거지, 까놓고 말하라면 말 못할 사람이 어디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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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니스불곰 (2011-12-05 13:39: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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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그런 회화는 손짓 발짓 몸짓도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단어만 1000개 외워서 저런 대회 수상소감이나 감흥같은 인터뷰는 안되죠
휴식할미러문 (2011-12-05 13:41: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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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니 장민철이 인터뷰할 때 무슨 어려운 단어 쓰덥니까? 어설픈 영어에다 모두가 웃을 수밖에 없는 어법입니다. 근데 장민철이 직접 나와서 인터뷰한다는 것 만으로도 반응은 폭발적이었죠. 이상한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를 무슨 완벽히 능숙하게 해야 가능하다는 착각에 빠져있어요. 한 때의 저도 그랫지만요.
아이콘 xmegaz (2011-12-05 13:41: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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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단어 1000개 알고 있으면 된다니까요; 단어 1000개를 다 '제대로 알고 있느냐'가 문제지. 수상소감 그런거 별 것 없어요. 기껏해야

"미국까지 와서 정말 힘들게 게임했는데, 관중들도 정말 많고, 정말 많이 응원해줬고 그래서 나는 우승할 수 있었다. 정말 좋은 추억이었고, 다음에도 미국에 또 와서 멋진 경기 보여주고 싶다. 감사한다."

절대 어려운 단어 하나도 안쓰죠;
휴식할미러문 (2011-12-05 13:43: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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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러니까, 적어도 시도조차 안하고 '못한다' 단정 짓는거보단 외우는 노력이라도 해봐야죠. 무조건 통역에 의지하기보단, '시.발 웃음거리 좀 되고 말지'하고 어설픈 영어라도 하는 게 진짜 용기있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장민철을 진짜 대단하다고 보고 있죠. 말이야 쉽지 저러는 거 정말 어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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