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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04 23:23:17 KST | 조회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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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판마하는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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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마.. 옛날에는 그나마 돈질 어느정도 할만했는데..
요즘은 진짜.. 정떨어질 정도로 돈질 하지 않는이상 최상위권에서 승률 유지가 힘듬....
물론 돈질 최소화 시키고 게임 할 수야 있긴함.... 근데 승률이 x망이고, 덱도 x망..
덱 한개 굴리거나, 아니면 초라한 수준의 덱을 굴리는 나를 보면 스트레스를 받음...
그러니 차라리 떼려치고 말지..
물론 초보때야 재밌으니 막 지르는데.....
하다보면 '아 슈발 많이 질렀구나.. 내가 게임에 100만원이 넘게 지르다니 미쳤었구나'생각이 많이듬..
근데 그런다고 남는것도 없고.....
근데.. 재밌다는게 문제...
든데 난 어느순간 '미친 돈질 그만해야겠다'하고 딱 끊었음.....
근데.. 돈질하는 애들은 여전히 돈질하는거 같은데..
돈질 안하면 이기기 어려운 게임.... 진짜 토나오도록 돈에 의존하는 게임이 되버리니까 정이 떨어짐..
근데 그걸 좋아하는 애들은 뭐지? 초보들한테는 의외로 그게 먹히던데;; 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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