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한국리그,한국게이머가>>>>>>>>>>>>해외 이런것같은데

요즘은 잘 모르겠음

해외가 한국에 비해 그렇게 질떨어진다고 생각안함

최근 들어 바짝 추격하는듯

최근 mlg가 증거

MLG에서 잘한 사람 나니와, 헉, 이드라밖에 없지 않나 ㅋ

둘 다 최상 컨디션에서 뜨면 한국인이 압살할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보면 아직도 앞서는건 맞는데

외국스타게이머?? 호구 ㅋㅋ

하던 시절과는 확실히다른듯

mlg에 아직 gsl 20테란 상륙을 안했고 한국선수들 탈락하는 경우 대부분 한국인끼리 팀킬

해외 우승자 헉과 이드라가 gsl에서 8강이 끝이었는데

ㄴ이번 mlg간 한국테란
정종현,최지성,문성원,이정훈 내로라 하는 애들은 다갔는데

글쎄.. 2,3명? 그것도 나니와는 아직 검증이 더 필요하고 김치하고 붙을 만한 외궈는 헉밖에 없다고 봄 이드라도 그놈 특유의 성질떄문에 안되고

물량 생각해보면 아직도 >>>>>>정도는 되는듯

MLG 구조자체를 모르시는듯
대부분 상위시드는 외국인임
님이 말씀하시는 한국선수들은 다 밑바닥 예선부터 뚫고올라온거고
그나마 올라온선수들도 다 한국선수들끼리 팀킬해서 진거고
외국애들 잘하는애들은 컨디션좋은상태로 위에서 기다리기만하니 ㅈㄴ편하고
한국애들은 몇십판씩해서 집중력 다떨어져서붙으니 막상막하로 싸우게되고
이해가가심? 수준 차이가 어마어마한거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