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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2-02 19:09:08 KST | 조회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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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영화는 쇼생크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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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 얘기는
그저 감옥이라는 곳이 얼마나 답답하고 삭막한 곳인가
멀쩡한 인간이 한순간에 어떤 나락에서 뒹굴게 되는가
그런 환경속에서 빛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새장속에 빛나는 새 같은
그런 모습을 위주로 보여줬다면
이 영화의 백미는 앤디가 탈옥한뒤
레드가 계속해서 독백하다가 앤디를 찾아가는 장면까지의 후반부분
"나는 그저 친구가 보고 싶을 뿐이다."
"지와타네호...."
"나는 어느 순간부터인가 가만히 앉아있지도 못할 만큼 흥분한 자신을 발견했다.
아마 자유인만이 느낄 수 있는 기분이리라.
나는 이 길 끝에서 결국 친구를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
나는 태평양이 꿈에서 봤던 것 처럼 푸르길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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