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잘못된 정의감에 휩싸인 사람이 젤 무서운듯 ㅋㅋ

종편에 김연아 인순이 출연햇다고 완전까더니 본인도 동아일보에 소설 연재한적있음 ㅋ....

 사고가 편향되면 없는이야기 지어내고 갈때까지 가는구나 ㅋㅋ...

 

공지영 작가는 11월 23일에 “이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 기다리는데 한떼의 아줌마들 제 곁에 앉더니 ’우리 온천다녀오는동안 FTA 비준됐네 참 잘됐다. 최루탄 던진놈도 있대 국민수준 알아줘야돼 그런 놈을 뽑고‘ 하는 대화 나누더니 일등석 가더군요. 그때서부터 열나고 토할 것 같았어요“ 라는 글을 남겨 100회 이상 리트윗이 되었다.
그러나 국내선에는 1등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트위플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후쿠오카-한국 노선이었다고 변명을 하였으나 후쿠오카- 한국 노선 뿐만 아니라 일본- 한국 전 노선에는 일등석이 현재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고 이에 화가난 네티즌들이 사실 규명을 하라 요구하자 당황한 공씨는 아무런 해명 없이 해당 트윗을 지운 상태다.

결국.............. 아줌마들은 여행간다고 나름 옷을 빼 입었고.........
그러다 그들끼리의 대화를 보고, 한 사람은 당연스레 자신이 선입견 그대로 사람을 보고 평가
한거네요........ 아 저렇게 말하는거 보니 너 ****구나 하고...
그리고 자신은 그들과 다르다고 우월감 느끼고.... 먼가 난 진보적이고 유식하다는

공항속에 내가 있다
운!지!

역시 자기 직업에 열중하시고 계시네요

명불허전 소설가 ㅋ

공지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