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 토스계보가 이런가요????

완전 개초창기 토스 빌드 정립자

임성춘,김동수,기욤    하드코어 질럿,2게이트빌드,하이템플러 사용기본적인 빌드(1999~2000)

 

저그발전과 김정민의 메카닉테란 장착으로  서서히 몰락 (2000~2002 개암울기)

 

 

(2002)

박정석 이재훈 등장

이재훈 독창적이고 전 프로토스 유닛활용에 도전 실패

박정석  기가막힌 스톰 활용 과 끈임없는 게이트 물량으로  소수정예이미지에서 게이트떼물량으로

패러다임 바꾸기 유일한 토스영웅 그래도 아직까진 암울기

 

 

(2003)

토스 최강의 전성기 시절

몽상가 강민  리콜 활용등... 토스계의 임요환(전략)

박용욱  극악의 소수유닛 활용 능력과 하드코어질럿 1인자 백병전 최강자 (견제)

여전히 강력한 물량과 스톰 박정석(물량)

 

(2004)

토스 암울기 다시시작 최연성무적 박성준이 토스 그냥씹고 다니던 시절

 

(2005)

강민의 저그전 부활 감동의 포지더블 창시 수비형 토스창시

박지호,오영종  강한 생산력과  마법유닛 활용의 아버지,마인뚫기,닥템 짱

 

(2006)

윤용태,오영종으로 테란전은 수월해지지만 저그전은 점점 개씹망의 길로 치닫는중

마침 마서스 가 뜨기 시작해 토스에게 저그는 넘사벽 되버리는 암울기의 시작

 

(2007)

택뱅의 시대 토스재전성기

김택용 저그전 혁명 커세어다크

송병구 리버,캐리어,아비터 능력으로 테란전 원탑

 

(2008)

2003년에 이은 토스 최고 절정기 6룡 등장으로 모든 토스 전략,빌드,운영

이 다양하게 최고 절정에 이를때

 

(2009~2011)

6룡은 무너지고 택뱅<<<<<<리쌍 정립

다시 토스는 암울기로 그래도 그나마 최근에 허영무 우승 ㅋ

 

 

 

 

 

간단하게 정리하면

가림토 김동수, 기욤 -> 3대토스 박정석, 박용욱, 강민 -> 택뱅의 대두 -> 6룡의 시대

-> 택뱅<<<리쌍

갑자기 생각난 전태규

지금보면 암울기는 아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