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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1-30 21:46:39 KST | 조회 | 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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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느님도 스스로 빌드를 '깎는다'라고 표현하시는 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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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고 싶은 말은?
연습해준 윤성훈, 윤영서, 한규종, 문성원, 김동원, 김동주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전략을 같이 만들고 잘 깎는데 도움을 준 류원 코치와 김가연 구단주에게도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특히 연습하면서 니트로 추진기 개발을 종종 잊어먹고는 했는데 연습 때 김가연 구단주가 귓속말로 니트로 추진기 개발을 꼭 하라는 말을 계속 해줬다. 덕분에 니트로 추진기 개발을 잊지 않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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