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프>>저라는 사람 있음?

패치되고나서 잠깐 토스의 정체성을 생각못하는 저징징들이 있는것같은데..

결국 테>>>저>프다

난 모두가 프>>>저 프>>테라고할때 

외로히 프징징을 외쳤다

언젠간 토스들이 정체성을 깨닳을거리 굳게 믿고있었지..

그렇다.. 토스는 관전의 종족이였던것이다.

저>프는 맞음

토스도 개사기유닛 은근 많음

관전종족이 4강에 갔죠

세상에! 프징징들의 말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아닌가요?

음 저는 힘싸움 하는 저그는 잡기 쉬운데 배째는 저그만 잡기 어려움

프>>저라고 우기는 넘이랑 싸웠던게 생각난다.. 눈물이 주륵주륵

잘할수록 저>=프인덧

저게가보세요

이것도 그냥 결국 저징징이나 프징징이나 ㅡㅡ;

그냥 저=프임

장민철이 그랬죠. 저그일꾼40이상 쌓일대까지 냅두면 답없다고.. 무난하게 가면 프로의 세계에선 토스가 힘듬

스1도 그러긴했었다 .. 어설픈견제로 토스가 힘든시절 김택신이 새로운페러다임을 일으켰지..

후... 최근 패치 승률이 54:46인데 정말 저>>>>>>>>>>>>>>>프겠네요.

패치되자 뜬금 버프로 승률 좋았다가 하락세임.. 곧역전될수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