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둘다 경험이 없는데..

물론 저야 하고 싶긴하지만

여친이 독실한 신자기도 하고

으...

둘다 어리기도하고

이르지 않나여 ㅠㅠ

지르세요
!?

독실한 그 신앙을 무너뜨리는 겁니다!! 그리고 3sec

사실 이게 맞는거

다행이다.. 응?

이상한걸 당연시하는 시대인거같음
방송에서 속도위반하라고 하질 않나 나는 결혼하기 전에 임신부터 시키고 결혼할거라고 연애인이 그러질 않나

주는데 못먹는건 바보고 줄맘없는데 먹으면 범죄자고

ㄴ죄송...ㅠ

아니 뭐가 이상한거예요 ㅡㅡ
사랑하는 사람끼리 당연히 할 수 있는거죠.
다만 피임을 제대로 했냐 안했냐로 옳고그름을 따질수있는거지
그거 자체는 절대 문제가 되는게 아니예요.

ㄴ공감합니다.

독실한 신자랑 사귀면 피곤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