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라이트 유저면 다이아가 한계

학교 갔다와서 저녁에 1~4시간 하는 수준이라면

아무리 훌륭한 재능과 

스타1으로부터 다져진 기본기가 출중하다고 해도

다이아가 한계라고 봄

 

마스터나 그랜드마스터는..

재능만 가지고는 안되고

확실히 노가다가 뒷받침 되어야 됨

 

따라서 잠재력을 지닌

재야의 고수는 오히려 다이아에 많을꺼라고 생각됨

 

 

그리고 래더뛸때 초집중모드가 아니라

전화오면 전화받고

택배오면 나갔다오고

심지어 밥먹으면서 하거나

이런식으로 승패에 연연안하고 슬슬 즐기는 정도면

골드가 한계

 

보통 다이아 상위권까지 가는 사람들은

래더뛰기전에 완벽하게 집중할 상황이 아니면

래더 서치를 누르지 않음

ㅋㅋㅋㅋ

주말 피시방유저도 마스터가는사람은 다 가던데요 ㅇㅅㅇ...

[내가 맘먹고 초집중으로 노가다형식으로 게임을 해서 마스터에 갈 확률: 28%]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ㄴ안될 놈은 안됨

저 라이트 유전데 마스터 물론 강등될 기세의
아 근데 방학땐 헤비유저라 패스

[골드리거인 내가 하루 12시간 스타2를 하면 그마갈 확률: 3%]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전화오면 전화받고
택배오면 나갔다오고
심지어 밥먹으면서 하거나----

내가 골드인 이유를 여기서 알게 되었다. ㄷㄷ

피시방 유저라도 마스터는 충분히 가요; 하루 1~4시간 하는 정도면 충분히 감... 재능이 있거나 아니면 옆에서 누가 코칭해줘야겠지만

ㄴ정확하다 ㄷㄷㄷㄷ

일주일에 10시간만해도 마스터가는데

저 스타2 시작한지 얼마안됬을때, 한 2~3개월동안 하루에 2~3게임 정도, 그것도 매일 하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2~3번 정도? 다이아리그까지 올라갔음 ㅋ 그리고 승패에 연연안하고 즐기면 골드가 한계라고 하셨는데, 전 스타2 처음했을때 골드로 배치 받앗음 ㅎㅎ[물론 켐페인 미션 다 끝내고 나서 ㅋ] 본인 기준으로 판단하는건 좀 오류인듯 ㅋ 저 지금 마스터리그에 있는데 확실히 마스터 중하위권은 그냥 보통 사람들에서 조금 잘하는 정도 수준 밖에 안됨. 저 포함해서..

1~4시간이 뭔 라이트 유저여 ㅡ.ㅡ;; 다이아가 한계라는 것도 말도 안 됨

마스터도 가긴 가는데 확실히 그냥저냥 설렁설렁 편하게만 하면 중상위 이상은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