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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1-29 12:35:43 KST | 조회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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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은 숙명이 아니라 벨런스에 대한 분노 표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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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에서 맨날 이런 징징 글이 올라올까? ㅡㅡ;;
스1에서는 일단 문제를 해결해볼려고 노력을 하지, 하다하다 안되면 맵을 손을 대서 벨런스를 맞춤..
하지만 스2는 노력도 하고, 맵도 손대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사기'급 플레이가 나옴...
그게 온전하게 선수 개인의 오리지널이라면, 문제가 안되는데.... 누가봐도 종특에서 오는 사기니까 불만이 폭발할 수 밖에 없는거지..
가까운 예로 '지게차' '궤사 도망' ......
적당히 좋았으면, 이정도까지 징징거리지도 않느다니까, 해보니 극복이 되면.. 그런 소리가 나오기 보다는 대다수가 '연습도 안하고 징징거리냐?'라고 깠겠지....
하지만 이건 벨런스로 쉴드치긴 무리수.....
지게차 1~2개 떨어지는거야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후두두두둑 하고 떨어지는 유성우를 볼때면 식겁할 수 밖에 없지..
그리고 3개 종족중 멀티하는데 가장 부담없는 종족이 테란.... 입구 막는것도 가장 좋은 조건...
뭐 다른건 그냥 '쓸만한 종특'으로 넘어간다고 치더라도...
지게 만큼은 손을 봐야한다 이거지......
테란 스캔 범위가 실제보다 2배쯤 더 크다는건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지.....
저그나 토스가 테란이 어느정도까지 봤는지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게만 해주면 솔직히 용인해줄 수 있는 문제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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