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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1-29 12:29:03 KST | 조회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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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제 정말 정종현 선수 보면서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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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라면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끝까지 파고들어야 한다는거...
아무리 거의 패망의 색이 짙어도 끝까지 포기를 안함...
김상준 선수와 대조되는 마인드가 느껴졌어요...
그 게임의 유불리를 떠나서...
둘다 팬인데 ㅠㅠ
김상준 선수도 어서 멘붕을 벗어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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