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근데 정종현 임재덕한테보여줬던

토나오는반땅니가와수비유령모으기 왜안했을까요 물론엄청잘하긴햇는데

 

진짜 못나가서 안달나보이던데

반땅 운영은 맵영향을 좀 받는 편이져

현 GSL맵중에 반땅가기 좋은 맵은 사실상 전무하니까

샤쿠러스, 무너진 사원, 금속도시가 반땅의 성지인데

사실 듀얼사이트나 여명, 벨시르 해안은 2인용이라 반땅먹기는 쉬워도

루트가 워낙 많아서 방어가 좀 어려운편이고

폭풍전야는 너무 넓어서 다 방어하는게 불가능;;

3경기에서 유령 일찌감치 모으는게 장기전 대비였을지도 모른다고 봐요.
반땅하기에 그래도 괜찮은 맵이지 않나 싶었는데..
근데 기막힌 땅꿀이 나와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