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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8 22:39:37 KST | 조회 |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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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이 요즘 컨트롤의 시초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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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멸자로 정찰하고, 분광기를 저그전에 쓰고, 어떻게 역장을 쳐야 이상적인 역장이 나오는지.........
근데 정작 본인은..
배제를 안하다보니.. 빌드 자체가 경직되고, 운영으로만 이길려고 하니 특히 관문 중심으로만 이길려고 하니..
힘에부침.. 그게 좀 안타까움
전에도 말했었는데....
투수가 수 싸움을 할때 주력이 속구라고 해도 변화구를 던지지 않고서는 맞아나감...
근데 속구만 던지는 꼴, 그것도 코스까지 읽혀서 로케이션을 정확하게 읽히고 털리는거지..
이건 오승환이라도 맞음...
장민철이 전략적으로 변수를 좀 더 두고, 너무 안전하게만 이길려고 하지 말고, 빌드의 유연성과 배제를 좀 더 강화하고, 너무 관문 유닛에만 힘을 주는경우가 아니라면..
난 장민철 다시 부활한다고 봄..
아직까지도 장민철의 컨트롤과 반응은 최상급이니까.. 스2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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