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혁.. 그가 동족전의 주범이다.

May. 저-프

송준혁이 4:0으로 발린 다음부터

 

슈토. 테-테

 

July. 저-저

 

Aug. 테-테

 

Oct. 테-테

 

근 반년이 되어서야 겨우

 

Nov. 테-저

 

동족전이 아니게 되었다.

 

그가 동족전 결승의 시초인데

 

 

잉카 코드S를 기원합니다.ㅋ

시대를 너무 앞서간자

잉카 홧팅

그가 패배하였기 때문에 지리한 동족전이 쭉 이어진 것이었다.
그가 시대를 리드할 수 있었는데

말도 안되는거같지만 반박할수가 없다!

마치 간판꺠기의 박수호와같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