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차가 있겠지만 타종족전은

저테 >>>>>>>>>>> 프테 >>> 저프 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유닛을 소모하는게 가능한 저테전이 솔직히 재미난 양상이 가장 잘나오고

 

소위 말하는 피지컬 싸움의 극한을 보여주는 종족전이 테란 대 저그전이니까

 

프로토스 대 테란전은 스2에서 테란이 바이오닉으로 경기를 펼쳐가면서 템포가 빨라진덕에 괜찮아졌고

 

아무래도 프토 대 저그전은

 

토스가 공굴리기하려하는 양상이 많이나오고 저그는 빈틈보인다싶으면 훅가게 만드는 경우가 다반사라

 

결승급 경기는 솔직히 잘안나옴;

저테는 워낙 험짤이 많이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