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왜 취향의 문제로 돌려버리죠 ㅋㅋㅋㅋㅋㅋㅋ

믿고 싶으면 믿고 믿기 싫으면 안 믿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객관적인 사실의 문제인데

이걸 단순히 믿고 싶으면 믿는거지 까지 마라 라고 하면 어떡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세요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과학적인 근거를대라는거지 어차피 가설논쟁일뿐아닌가 어그론가요설마그냥 -ㅅ-

돌아다니면서 교회나 절에 들어가서 그사람들하고 싸우셔야할듯ㅇㅇ

정답이 없는 가설논쟁에서 뭐가 객관적인 사실문제라는건지 참이해도안되고 -ㅅ-

그냥 상관관계가 없다는게 뻔히 보이는데 뭘 더 제시합니까? ㅋㅋㅋㅋ

증명은 통설에 어긋나는 방향으로 주장하는 사람이 해야하는겁니다.
객관적으로 맞다고 추정되는일을 왜 따로 증명해야됩니까?

객관적으로 맞다고 추정 ???? 추정이란게 어떻게객관적일수가있죠 그리고 통설에 어긋나는 방향이란말이 잘못쓰인게 애초에 혈액형이 성격과 관련이 있다라는 증명과 없다라는 증명 둘다 가설일뿐인데 가설논쟁이 의미가없다는건데요저는

나참 혈액형과 성격이 상관없다는게 가설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아랫글 안보셧나 아직 저는 잘모릅니다만 그쪽분야 전문가도아니고 글을 읽은바도 없기때문에 하지만 그글에대한게 전부 추측성아닌가 ? 정확히 밝힐수는있나 정신적인것과 물리적인 인과관계를 ??

대안을 제시할수 없으면 현재 '사실'이라고 추정되는 논제를 존중하는게 올바른 태도라고 봅니다만... 틀릴수도 있지만 틀리는 경우보다 옳은경우가 더 많기에 그것이 '사실'로 추정되는거죠. 사실일 확률이 더 높은 현재의 과학수준에서 증명된 논제와, 현재의 과학수준으로도 증명도 못하는 논제를 동일선상에서 대접해줄수는 없는거죠. 그렇게 치면 물에 욕을 하면 물이 기분나빠서 인체에 해를 끼친다는둥의 사이비과학도 모두 주류대접해줘야하게요

근데 솔까말 관계 있을수도 있기때문에 함부로 말하긴 좀 그렇습니다,
믿는사람 따로 안믿는 사람따로 생각하면 그만이지 뭘 그렇게 우기는지 참,
그냥 신경안쓰고 지나가면 될것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