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착륙 구라설은 하나만 알아도 그딴 소리 못합니다

아폴로 11호 14호가 달에 갔을 때 갖다놓고 온 반사경이 있는데

간단히 말해서 달에 레이져를 쏘면 이 반사경에 반사된 광선이 지구로 되돌아옵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달과 지구의 거리를 측정하는 간단한 실험이 있는데

일반인들도 간단한 장비로 가능합니다 실제로도 많은 사람들이 했구요

달착륙이 구라라면 반사경은 누가 설치했나요?

달에 사는 외계인들한테 연락해서

사람들 좀 속여야 되니까 거울좀 하나 적당한 장소에 설치해달라고 하기라도 했나요?

아울러 달착륙음모론은 그시절 진짜 목숨걸고 달에 다녀온사람들에 대한 심각한 모독행위나

다를바 없으니 어디서 시덥지않은 개소리 듣고 그대로 믿지마세요

올 ㅋ

나사 : 외계인님 우리 구라좀 쳐야겠으니 반사경좀 잘 설치해주쎄염 ㅇㅇㅋ

ㅇㅇ 가장 확실한 증거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죠.

그건 전혀 적절한 근거가 될 수 없는데요.
달착륙이 거짓 이라 주장하는 자들은... 사람이 달에 발을 딛지 못했다는 거지...
우주선 또는 인공위성 또는 로봇이 우주로 가지 못한다는걸 주장하지 않음.

음모론... 걍 재미로 흘려 듣는 편인데..
달착륙 음모론은 상당히 일리가 있음.
여런 주장들을 다 떠나서...
미국이 달에 발을 디뎠던 당시가... 1969년 인가요?? 맞나??
어쨌든 그 당시 스페이스 셔틀을 성공적으로 이륙 시키고... 달에 사람이 착지까지 했다...
그치만 그 이후로 단 한번의 그런 시도도 없었고, 그 유사한 도전 조차 없음.
지금보다 훨씬 원시적 우주 과학 시대에... 자신만만하게 TV 생중계 까지 하며...
인간이 달에 발을 딛고 왔는데말이죠.

당연히 시도를 안하지 아폴로 계획이 무슨 한번만에 떡하고 성공한 것 처럼 말하는데 그떄는 소련과 미국이 냉전중에 경쟁적으로 우주탐사에 열을 올릴필요가 있었고막대한 비용과 리스크를 감수해 가면서 까지 추진했기에 가능한 계획이었고 지금은 당연히 그럴 위험을 감수해 가면서 갈필요가없으니까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