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폴로간거 그거 구라로밝혀지지않음? 깃발부터가

 

           우주에서 깃발이 펄럭거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한데..

 

        설마 그게 조작이라고 할지언정 그거하나 생각못하고 영상 제작했을리가 없는데..

 

        

성조기는 특수제작으로 했답ㄴ다

밝혀지다니요 ㅋ 누가 인정했습니까? 그리고 뭐 흔들면 흔들리는거지... 바람때문이 아니라

ㄴ 바람이아니면 흔들릴수가 없습니다고갱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cience&uid=1950

제발.... 읽어보고 말하세요

ㄴ그건 의미가 없음; 양쪽다 반박하지 못해서 여전히 갑론을박하는 부분이 남아있으니까. 그냥 회색증거 남발임 둘다.

딴건 모르겠고 깃발 펄럭이는건 공기저항이 없으니 당연한 것 같은데;
깃발로는 구라라고 할 근거가 부족함

그리고 바람이 아니면 흔들릴수 없다니;;;

그냥 흔들면 흔들리는거죠 뭐

우주비행사가 깃발 툭 쳐서 일부러 흔들리게 해놨구만

ㄴ 그거말고 나중에 사진찍을때 깃발이 곡선으로 휘는거에 대한 언급이 없다 , 뭐그런 이야기들 하죠. 관심이 없어어 그이상은 모르지만;

깃발 흔들리는건 이미 실험영상으로 밝혀졌음. 논할 가치가 없는 얘기

깃발은 쭉 펴서 흔들리게 해놓은겁니다.

실제 달 촬영 영상을 보면 중력이 극히 적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당시 과학기술로 그런 저중력 대규모 스튜디오를 만드는 것도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달 착륙 조작을 위해서 그런 짓을 하긴 좀..-_-

달 음모론 같은거 아직도 믿는우매한 인간들이 있긴 있구나

근데 달을 실제로 갔다고 한다면 일반적인 과학기술 측도로 생각할수 없어서 에러고, 못가서 조작했다고 하면 만들어낼 기술력이 있었다는것도 에러.

음모론자들은 저중력 세트를 만든게 아니라 테이프를 느리게 돌렸다고 하죠.

그냥 계속 싸우는거지 결정난거없음

-_-;; 그건 깃발이 펄럭여야 감동적일것 같다 해서 깃발 윗쪽에 특수한 장치를 넣어
그렇게 만들었다고 이미 나와 있습니다. 논의에 여지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