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대첩 ...... 이게 말이되는지 ....

명량 해전(鳴梁海戰)

명량 대첩(鳴梁大捷)은 1597년(선조 30년) 음력 9월 16일(양력 10월 25일) 정유재란때 조선수군 13척이 명량에서 일본수군 133척을 쳐부순 해전이다.

 

조선:13척

왜군:333척 (병력22,000명)

 

전과

아군피해:전선피해없음 전사 2명 부상3명

왜군피해:31척격침 91척대파 병력 12,000명 전사

----------------------------------------------------------------------

이게 말이되나요? 일본 응호 해주는건 아닌데

전사 2명 ,부상3명, 폭파한 배 없음

그에 비해 31척 격침, 91척 대파, 병력 12000사살

아무리 일본이 우리나라 지형모르고 물살이 우리나라한테 유리해도

13vs333 이 13이 이긴다는게 말이되나요 ㅡ.ㅡ;

불멸자 13개로 바퀴 333마리 잡는게 말이안되듯이

지형을 아무리잘잡아도 저렇게 대승은 말이안되는거같은데

그리고 상대 죽은 병사, 부순 배는 어떻게 세는거죠

이미 물고기밥 되거나 가라앉았을건데

불멸자 13개 바퀴333마리...

우리나라 난중일기에서 100척이라 기록되있는데 일본에서는 300척이라 기록되있죠

일본애들것이 정확한 것일테니 300척맞을듯

13 vs 333 중 명량 해협에 들어간거는 133척 정도
또 명량해협이 갑자기 물쌀이 급격히 바뀌어서
그 133척 중앙에서 전진 못함
그때 우리나라 판옥선이 일본군 배보다 좀 더 긴 사거리 이용 뿅뿅뿅.
도중 일본군 대빵 사망
일본군 혼란 후 ㅌㅌ

라고 책에서 봤습니다

바퀴가 아무리 많아도 암기를 못 잡음

그 제가알기론 그 해전이일어난곳은

물살이 미친듯이 가파른데 그밑에다 체인같은걸 걸어서 배를 다들어버렸다는거같던데
그리고 일본애들함선이 우리나라같이 암초가많은지형에서는 금방금방다부서지는배들이라구
하든데

또 바퀴가 아무리 많아도 길 없는 언덕 탱크 못 잡음

12000이라는 숫자를보면 어림일텐데요 그리고 그곳 물살이용한거죠 글고 실제전쟁이 겜이랑같습니까? 실제전쟁에서 저거보다 더한 압승도 일어날수 있습니다

명량 해협이 좁고 물쌀이 갑자기 급격하게 바뀌는 특성을 알고
이순신 장군이 거기를 싸울 장소로 정한거죠.
거기에 병력 수 믿고 들어간 일본군은 ㅉㅉ

200바퀴 역장으로 막고 뒤에서 불멸자 퉁퉁 ㅋㅋ

ㄴ저곳 물살이 센 건 맞지만, 체인설은 현재 엄청 까이고 있음.
그냥 위치선정이랑 순수 전투력을 미칠듯이 발휘해서 결국에 깬거임.

언덕입구에서 ㅋㅋ

불멸자랑 바퀴에 비유하는게 잘못된게요.
물위라는것을 명심해야합니다.
명량해협은 졸라 좁아요 거기다 그지역 물살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급합니다.
실제로 지금 엔진달린 배로도 물살 가르고 올라가려고하면 배가 엄청 느리게 갑니다.
하물며 옛날 나무배로는 노저어서 가려해도 한계가 있었을 것이고요,
그상태에서 조선수군의 대포가 앞대가리에 있던 배몇척 쏴주면
그배는 자연적으로 뒤에있는 배와 충돌이되서 연쇄충돌사고가 일어나게됩니다.
말그대로 자연역장 그상태에서 조선수군은 계속 대포빵빵
이런식으로 이겼다고합니다 ㅇㅅㅇ
TV다큐멘터리에서 이런식으로 알려줬습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