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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6 20:08:34 KST | 조회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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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잡으면 사람 설깔이 드러워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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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형 차타고 어디 가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막 길 한가운대 골목에서 버티고 있었는데..
그 착하디 착하고 순박해보이는 형님이
"시x년이 왜 운전하는 끼여들고 지x이야 돼지같은 x이..."
존나 사람 달라보이는거도 한순간이라는걸 꺠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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