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과학자가 빛의 매질을 알아보려는 실험을 하고 있었는데, 그 과학자가 실험을 계속 하다가 결국 빛의 매질은 찾지 못했지만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됐는데 '빛은 관측자가 어떤 상황에서 측정해도 속도가 항상 같다' 는 사실이야. 무슨말이냐하면, 만약 내가 가만히 있고 네가
움직이는거랑 내가 뒤로가면서 네가 움직이는거랑은 서로 네가 가는 속도가 다르게 되야 정상이잖아??? 그런데 빛은 그렇지 않았다는거야,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안돼지??
그럼 잠깐 이걸 봐봐, 서로 두 거울이 마주보고 있을 때, 빛이 갔다가 돌아오는 속도도 가만히 있을 때와 움직일 때의 시간도 같을꺼야
왠진 모르지만 빛의 속도는 같으니까!!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움질 때의 빛이 실제로 이동한 거리는 간단하게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쓰면 그만큼 더
많이 이동했잖아?? 뭔가 이상하지?? 그래서 여기서 추측한게 '시간'의 차원이야, 한마디로 이동할 때의 시간이랑 가만히 있을 때의 시간이랑
다르게 간거지, 일반적으로 이 시간의 변화를 우리는 잘 느낄 수 없지만 정말 정밀한 분자시계를 이용하여 살펴보니까 정말 이런 시간의 변화가
있던거야
이런 상대적인 관게를 설명한게 기존의 식은 갈릴레이 변환이라고 식이 있는데 위의 사실을 통해 식이 변해야했는데 그게 바로 로렌츠 변화야,
이로부터 시간과 지금 운동의 관계를 기술할 수 있게 되었지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갈릴레이변환도, 이 로렌츠 변화에 속도가 매우
낮을 때의 근사값으로 나타낼 수 있었고
그리고 이 시간의 차원의 존재로 부터 나온게 상대성 이론인데, 보통 공간좌표같은 걸 그릴 때, x축 y축 z축으로 나눠서 그리잖아?
그런데 여기에 4번 째 차원을 추가해서 이걸 이용해서 4차원의 각종 벡터와 운동량을 나타낸게 상대성 이론이라고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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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들으실 수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