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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5 18:50:52 KST | 조회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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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쓴글] e스포츠 미래 비전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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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
-메인스폰 LG
-서브스폰 사바사바치킨, G.SKILL, RAZER
선수
-스타크래프트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
-스페셜포스 (돌격,스나 나뉜게 실제 KTF 로스터임)
돌격수/ 전병현, 김청훈, 온승재, 김현, 임정민, 정훈
스나이퍼/ 김찬수
-스타2 (물론 예를 들자면)
임재덕 정종현 장민철 이윤열 이동녕 김학수
-LOL
게이머1 게이머2 게이머3 게이머4 게이머5
즉, 극소수 게임에 올인하는게 아니라 다수의 게임에 필요한 만큼의 선수만 충원.
게임이 빠르게 출시되고 식어가는 e스포츠판의 특성상 결코 소수집중은 좋은 선택이 아님.
그러므로, 가능하면 종목당 최소의 선수들만 채용하고, 신규 게임이 출시되면 기존의 선수를 전향시키거나, 재야고수를 영입해오는 식으로,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지나 게임 수명이 다하면 없애고. 점차적으로 변화.
e스포츠를 스타,스타2,워3,스포2,lol,카오스,카트 등등 별개로 볼것이 아니라, 그것을 합친것을 하나의 종목화.
개인리그 별개로 열되, 프로리그는 인기종목만 뽑아서 개최.
그리고 '통합프로리그' 개최
A팀 vs B팀 (아래는 어디까지나 예시일뿐)
1경기 스타크래프트1
2경기 스타크래프트2
3경기 LOL
4경기 워크래프트3
5경기 스페셜포스2
6경기 스타크래프트1
7경기 스타크래프트2 (에이스 결정전)
ㄴ통합 프로리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타종목 게임에 대한 관심 유도.
번뜩한 아이디어로 올려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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